협의회는 전문대 학사학위 수여가 ▲전문대 졸업자에 대한 교육기회 연장 ▲전문대학의 위상 향상 ▲새로운 입학자원 확보라는 측면에서 환영할만하다고 밝혔다.
우려되는 사항도 지적했다.
협의회는 "교원확보율을 높이지 않고, 교사(校舍)도 충분히 확보하지 않은 채 심화과정 학생을 받는 등 편법행위가 벌어진다면 되레 전문대학 발전에 해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심화과정이 대도시와 수도권에만 몰리는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