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볼트 국제학술상은 독일 훔볼트 학술재단(Alexander von Humboldt Stiftung)이 인문과학 및 자연과학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업적을 남긴 학자에게 주는 상으로 국내 학자로는 김 교수가 세 번째 수상자다. 법학 분야에서는 명지대 허영 교수 이후 두 번째.
김 교수에게는 부상으로 5만 유로가 주어지며, 독일 체류시 1년간 연구비 지원을 받게 됐다. 연세대 법대는 최근 제48회 사법시험에서 법학과 최승호 군이 최연소 합격하고, 121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데 이은 쾌거로 "연세대 법대의 대약진을 반영하는 증거"라며 반기는 표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