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30여개 사업단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총회 및 워크샵에서는 △누리사업 운영방안 △2차 누리사업 추진방안 △신규 운영규정·예산집행 관련 강연 및 발표 △권역별 사업단장 회의가 진행됐다. 누리사업의 전반적 이해와 향후 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교육부와 누리사업단 관계자들이 공유한다는 취지다.
총회 및 워크샵의 하이라이트는 누리사업 우수사례 발표 자리. 우수사업단에는 동서대·예원예술대·전북대·전주대·제주대 사업단이 선정돼, 산학협력 및 교육프로그램 성공사례 내용을 발표하게 됐다. 특히 동서대(총장 박동순)는 무려 3개 사업단이 우수사례로 꼽히는 등 탁월한 실적을 인정 받았다. 또 제주대는 유일하게 지난 4월 총회에 이어 2회 연속선정되는 성과를 냈다.
이번에 선정된 7개 누리사업 우수사업단은 △차세대 지역성장동력을 위한 산업협력 및 인력양성체제 구축(동서대) △디지털 콘텐츠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모델 개발사례(동서대) △해외 인턴십 및 자매대학 어학연수 프로그램 우수사례(동서대) △산학연관 문화콘텐츠 연계전공 협동 프로젝트(제주대) △한지산업 부흥을 위한 산·학·관 혁신체제 구축(예원예술대) △관·산·학 협력을 통한 지역혁신 우수사례(전주대) △도요타 생산시스템 연수 성공사례(전북대) 등이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각 누리사업단은 중간평가시 가산점 부여 등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