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학가에 따르면, 2006학년도 2학기 고려대의 학부생 영어강좌비율은 32.48%로 1학기 28.15%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그러나 같은 시기 서울대의 영어강좌비율은 4.63%(2학기)에 그쳤다. 1학기 영어강좌비율 4.78%보다 오히려 낮아졌다. 서울대의 외국인 학생수는 2001년 380명에서 지난해 1,161명으로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연세대는 2006학년도 1학기 17.31%이던 영어강좌비율이 2학기 17.76%로 소폭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