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디자인기획그룹 이응렬 수석 외 8명으로 구성된 견학팀은 "디지털 컨텐츠 활용 중장기 계획을 세우고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선진인프라와 시스템을 갖춘 경성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방문 일행은 이날 경성대 멀티스튜디오와 유니버셜디자인센터, CT스퀘어 등 시설과 운영시스템을 둘러봤으며 관련 업무의 산학 협력에 대해 협의했다.
멀티스튜디오와 유니버설디자인센터, 중앙도서관의 CT스퀘어는 경성대가 표방하고 있는 CT특성화의 대표적인 시설들이다.
디지털방송 스튜디오를 갖춘 최첨단 멀티스튜디오는 고품질의 다양한 영상물 제작이 가능한 곳이며 디자인 연구기관인 유니버설디자인센터는 시제품 제작을 위한 3D 조형기, 사용성 평가를 위한 모니터링 시설과 전용장비 등을 갖추고 있다. 또 중앙도서관의 CT스퀘어의 경우 학생들이 휴식시간을 이용해 영상, 게임, 디자인, 애니메이션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멀티미디어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