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첫 졸업생을 배출하는 병원경영학과는 이번에 졸업 예정자 16명(정원 20명)이 제9회 병원행정사와 제14회 의료보험사 자격시험에 응시, 100%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병원행정사의 경우 올 시험에서 전국적으로 3천여명이 응시, 55%의 합격률을 보였고 의료보험사는 1천800여명이 시험을 치러 65%만이 합격했다.
을지대 임두혁 홍보팀장은 "병원행정사 등 자격증이 병원 취업의 필수요건은 아니지만 신규 직원 채용시 능력을 평가하는 주요 잣대가 되고 있다"며 "첫 졸업생 전원이 전문 자격증을 취득했다는 것도 큰 의미"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