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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마음의 증상과 징후' 제3판
김용식 서울의대 정신과 교수 등 3인 공역
기술정신병리학 입문서인 '마음의 증상과 징후(Symptoms in the Mind, 영국 Leeds대학 정신과 Andrew Sims 명예교수 저)' 제3판이 최근 번역 출간됐다.

역자는 서울의대 정신과 김용식 교수, 계요병원 정신과 김임렬 전문의, 동국대 일산병원 정신과 정성훈 전문의 등 3명.

기술정신병리학 분야는 최근 정신과 의사 수련에 있어서 임상적 기술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더욱 강조되고 있는 분야다.

책은 칼 야스퍼스의 '일반 정신병리학'과 같은 선대의 특출한 저작에 근원을 두고 있으나, 심리학과 사회학, 신경과학의 최신 연구결과와 연계해 폭넓은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다.

대표 역자인 김용식 교수는 "이 책은 특히 수련 중인 정신과 의사들에게 널리 읽히는 교과서"라며 "그러나 임상심리사, 정신보건간호사, 사회사업가, 직업치료사 등 정신건강분야 관련자들에게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557면, 중앙문화사(T. 717-5511), 가격 2만원.

한용수 기자 (unnys@unn.net) | 입력 : 06-12-15 오후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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