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인원은 1,066명이며, 참가 자격은 만 18세 이상 30세 미만의 대학생이나 미취업 청소년이다. 근무기간과 시간은 우체국과 참여자의 형편에 따라 조정할 수 있으며, 소정의 보수도 받는다. 전국 시·군에 소재한 219개 총괄우체국에 신청하면 된다.
우정사업본부는 우편발착업무와 보험 이론교육 및 계약·유지관리 등의 우체국보험 실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조직생활 적응력을 길러줌으로써 앞으로 취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중연 우정사업본부장은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매년 그 규모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