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하오 컨설턴트는 사업 시작을 계획 중인 학생들에게 조언을 해 줄 17명의 자원봉사 컨설턴트 중 유일하게 해외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케이스. 그는 앞으로 학생들이 사업 시작에 필요한 요건과 마인드에 대한 컨설팅은 물론 경영 관련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게 된다.
푸단대학 관계자는 “경영 컨설턴트 그룹이 벤처 사업을 하려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학생들과 다른 사업 파트너들을 연결시켜 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학 졸업생이자 현재 자통대학 교수로 있는 챠하오는 “학생들을 위한 경영 컨설턴트 역할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996년부터 10년 넘게 챠하오는 UN 컨설턴트로 일해 왔으며 중국 내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해왔다.
상하이 정부는 지난해 3월 대학 졸업생들을 위해 산업기술재단을 창설해 800여 명의 대학 졸업생들이 모여 전자, 정보기술, 생화학과 관련된 132개의 회사를 설립하도록 했다.
학생들이 설립한 각 기업에는 30만 위안의 기금이 제공됐다.
산업기술재단 장 드왕 사무총장은 지금까지 학생들이 설립한 회사들 중 30여개 이상이 이윤을 내고 있으며 8개 회사는 50만 위안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장 사무총장은 “학생들은 언제나 사업을 위한 열정을 갖고 있지만, 지원이 부족한 상태”라고 말했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