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S란 경영학 석사 과정에 있는 학생에게 특정 전공 분야의 학위를 추가로 주는 제도로 서울대 MBA를 수강하는 학생이 듀크대에서 MMS 과정을 밟으면 서울대 MBA 학위와 듀크대 MMS 학위를 동시에 받을 수 있게 된다.
양해각서 체결식은 안상형 서울대 경영대학장과 더글러스 브리든 듀크대 경영대학장 등 양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이들은 체결식이 끝난 뒤 기자회견을 가졌다.
브리든 학장은 "서울대 학생들의 우수성을 높이 사 서울대와 가장 먼저 MBA 복수학위제를 체결했다. 복수학위제 프로그램의 성과를 지켜본 뒤 유럽ㆍ인도 등으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