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가셈대학교 총장 일행은 이번 방문기간 중 대학 주요 시설을 둘러보면서 동물생명과학과 박희성 교수의 실험실에서 체세포 복제기술로 생산된 복제 재래산양 ‘진순이’의 연구과정을 지켜보고 커다란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찬타라 연구처장은 “박 교수의 체세포 복제기술은 인터넷을 통해서 이미 알고 있다"며 "진주산업대와의 교류가 성사되면 태국의 생명과학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주산업대는 “오는 2월중에 짠까셈대학교를 방문해 현지 대학의 사정 등을 감안해서 MOU 체결 등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짠까셈대학교는 태국 방콕에 위치해 있으며, 5개 단과대학에서 2만 여명이 재학하고 있고 태국 농업생명과학분야 선두대학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