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학에 따르면 지난해 1,2등급 이내 합격자는 110명이었으나 올해는 264명으로 증가했으며 3등급자도 지난해 421명에서 올해 619명으로 47% 증가했다.
대학 관계자는 "최저학력기준을 강화하고도 우수학생들이 많이 지원했다"며 "해외 명문대학과 복수학위제, 경주영어마을과 수업제일주의 등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등의 정책이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대구가톨릭대는 올해 입시에서 인문계열은 '수능 2개영역 5등급 이상'에서 '수능 4개영역 등급의 합이 22 이내'로, 자연계열에서는 '수능 2개영역 6등급 이상'을 '수능 4개영역 등급의 합이 26 이내'로 각각 최저학력기준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