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문은 풍우란의 '중국철학사', 프로이트의 '환상의 미래', 쟝 보드리야르의 '소비와 사회' 등에서 발췌해 재구성했으며 윤리와 법, 제도 등 사회와 개인, 국제 사회와 국가 사이를 통제하는 요소들이 어떻게 작용하고 기능하는지에 대해 서술하도록 했다.
한국외대 관계자는 "이번 논술은 단순한 암기식 공부에서 벗어나 대학 교육에서 기본적으로 필요로 하는 능력을 측정하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