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과학기술인재 양성을 강조하고, 본지가 추진 중인 대학 연구자의 지적자산창출과 클린캠퍼스운동 등 대학경쟁력 강화 노력 등에 공감을 표했다.
이인원 본지 회장이 선진국에 비해 턱 없이 낮은 대학의 기술 이전율을 끌어올리는데 정부 차원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제안하자, 김 부총리는 이에 대해서도 긍정적 검토를 약속했다.
특허청에 따르면 2005년 국내대학의 R&D인력 점유율은 70%대인데 반해 특허출원은 2.4%에 그친다. 또 국내대학의 기술료수입총액은 69억원으로 미국 콜롬비아대학의 1년간 기술료수입 1,700억원의 4% 정도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