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가 신문유통원 설립에 따른 우편수입감소를 우편료 인상으로 해결함으로써 우편으로 신문을 발송하고 있는 전문언론사에 경영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단법인 한국전문신문협회(회장 김시중)는 해마다 인상되는 우편료 가격으로 전문언론사의 경영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오는 21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에서 '언론개혁과 우정사업,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 고승우 통일언론포럼 대표는 '정부의 언론정책 방향과 우정사업'을, 김영하 한국농어민신문 편집국장은 '우편료 인상이 전문언론에 미치는 영향'을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김문영 경마문화 발행인, 김상현 농민신문 고객관리국장, 우정사업본부 우편정책팀 김영수 과장, 탁명구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사무총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