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쉔초프 대사는 이날 '러시아의 대 아시아 정책과 한·러 관계사' 주제로 특강하고 러시아어문학과를 방문해 소속 교수와 학생들과도 환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특강에서 "러시아는 한반도 비핵화에 지지하며, 한국과의 다각적인 협력과 경제교류 활성화를 통해 정치적인 유대감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국간 동반자 역할을 강조했다.
이바쉔초프 대사는 특히 작년 이 대학 수시모집에서 최연소로 합격해 러시아어문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인 정사랑(14)양과의 만남을 요청, 러시아어에 대한 이야기 꽃을 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