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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도 정원의 32% 수능으로 선발
논술시험 자연계 지원자로 확대
건국대 서울캠퍼스도 전체 모집정원의 30% 이상을 수능성적으로만 뽑기로 해 '수능 중시'입시 흐름에 가세했다.

건국대는 14일 발표한 200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 정원의 32%를 수능 성적으로만 선발하고 인문계 지원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던 논술고사는 자연계로 확대된다.

수시 1학기 모집에서는 104명을 선발하며 학생부 50%, 논술 40%, 자기평가서 10%를 반영한다.

수시 2학기 모집에서는 일반전형, 국제화 특별전형, KU핵심인재 특별전형 등으로 637명을 뽑고, 이중 391명을 선발하는 일반전형에서는 학생부 50%, 논술 50%를 반영한다. KU핵심인재 특별전형 100명은 전원 장학생으로 모집한다.

2,289명을 모집하는 정시모집은 '나'군과 '다'군으로 분할 선발한다. 1,010명을 모집해는 '나'군에서는 학생부 50%, 수능 40%, 논술 10%를 반영한다.(예체능계 제외) 1,279명을 모집하는 '다'군은 수능성적으로만 선발한다.

총 1,958명을 모집하는 충주캠퍼스는 정시모집 다군 인문사회, 자연과학계열은 수능 50%, 학생부 50%로 선발하고 예체능계열은 학생부 10%에 수능(30~50%) 실기(60~40%)를 적용한다. 정시모집 가군 예능계열은 학생부 30%, 수능70%로 선발한다. 수시2학기는 학생부 70%, 면접구술 30%를 적용하고, 수시 1학기에서는 학교장추천 특별전형 등으로 150명을 선발한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7-03-14 오후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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