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정보통신원은 지난 1월 CTAS(Certified Test Administration)을 등록, TOFEL iBT 시험센터를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대는 대학내 PC실에 시험을 치를 수 있는 컴퓨터 15대를 설치하고 직원 3명이 TCA 감독관 자격을 취득, 토플 시험을 위한 인프라를 확보했다. 정보통신원은 당분간 토플 시험 모의테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 완전한 시스템에서 응시생들이 토플시험을 볼 수 있도록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첫 시험은 내달 21일 치르기로 했다.
정보통신원 관계자는 "현재는 한번에 15명에 한해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인가를 받은 상태이나 응시생이 증가하면 기회를 더 확충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지원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