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는 22일 골드스미스 런던대와 자매결연협정에 최종 서명했다고 밝히고, 협정은 학생 교류를 골자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덕성여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2007학년도 2학기부터 최대 1년 동안 정규수업을 들을 수 있는 해외 연구 프로그램(Study Abroad Programme)에 학생들을 파견할 예정이어서 덕성여대와 활발한 교류가 예상된다"며, "특히 예술대학 관련 전공자들에게는 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골드스미스 런던대는 1904년 개교해 10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진 종합대로 영국 내 아트&디자인 분야 5위에 랭크되는 등 예술, 디자인, 음악 전공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14개 분야 40여개 전공을 가지고 있다.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합해 7천여명이 수학하고 있으며 교수 1인당 학생 비율은 10명 밖에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