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는 최근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07년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지원사업’과 교육인적자원부의 ‘여대생특화진로교육과정’ 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
순천대는 여성가족부로부터 7,500만원, 교육부 1,000만원 등을 따낸 데 앞서 전라남도로부터 800만원의 예산을 확보, 총 9,300만원의 정부 관련 자금을 얻어냈다. 전라남도는 ‘여성발전기금’ 명목으로 순천대의 여성리더십 캠프 운영을, 여가부와 교육부는 지원사업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 교과목 개설에 대해 각각 예산을 지원한 것이다.
순천대 이하자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장은 “학교의 적극적 지원 의지와 세부 프로그램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정부 예산 확보로) 여대생들의 자기 개발 및 취업 지도를 적극 장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순천대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는 ▲커리어코칭 ▲e-멘토링 ▲면접·이력서 클리닉 ▲취업지원단 구성 ▲일대일 취업 집중관리 등 여대생의 진로 개발과 취업 지원 등 22개 프로그램을 개발,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