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총장 서거석)가 노동부 ‘대학취업지원기능 확충사업’과 전북 중기청 ‘대학생 중소기업 체험학습사업’에 각각 선정돼 총 1억 6,57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특히 2008-2009년 노동부 지원사업 선정시 우선권을 확보해 실질적으로 3년간 총 4억2천여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전북대는 ▲취업경쟁력 강화 ▲취업활동 활성화 ▲실무역량 강화 ▲성공 중소기업 CEO 강좌 프로그램을 운영, 포괄적 취업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우선 2학기부터 ‘학년 벨트제’를 도입할 방침이다. 이 제도는 전담 진로교수가 입학부터 졸업까지 ‘맨투맨’ 식으로 학생의 취업·진로 상황을 수시 점검하고 조언해 취업지원책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