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전북대는 ▲연구력 제고 ▲교육·취업역량 강화 ▲국제화 ▲지역협력 강화 ▲재정확충 ▲고객중심 행정지원서비스 등 6대 핵심 전략과제의 성과지표를 끌어올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SCI 논문 수를 현재의 700편에서 2,000편 수준으로 늘려 잡고, 240억원 수준인 발전기금은 850억원까지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국제화 부문 성과지표 중 외국인 교원 및 영어강좌 비율은 각각 0.8%, 0.1%에서 10%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서 총장의 임기가 끝나는 2010년에는 대학 종합순위 10위권 진입과 5개 분야 이상 5위권 육성을 달성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서 총장은 “지난 100일은 대학 혁신의 토대를 마련한 준비기였다”면서 “지속적 변화와 혁신을 통해 세계 명문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북대의 역량을 키우는 데 함께 하자”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