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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솔처럼 푸르른 그린캠퍼스’ 만든다
소나무 등 60주 기증받아
상지대(총장 김성훈)는 ‘그린캠퍼스’ 조성을 위한 대형수목 60주를 기증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박대규 기평종합건설(주) 대표가 시가 1억2,000만원의 소나무 40주를, 전우석 한국조경수협회장이 2,500만원 상당의 느티나무와 벚나무를 10주씩 기증했다.

기평종합건설과 한국조경수협회는 “샘처럼 맑고, 솔처럼 푸르른 정신”을 표방하는 그린캠퍼스 조성사업에 함께 하고자 기증했다고 밝혔다.

상지대는 기증받은 수목들을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이 휴식할 수 있도록 교내 곳곳에 식재할 예정이다.

상지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히 그린캠퍼스로의 변화에 힘써,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는 환경친화적 캠퍼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봉구 기자 (hr_bong@unn.net) | 입력 : 07-03-27 오후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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