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장으로 짜여진 이 책은 △투입경비 △자금회전 △분식결산 △설비투자 등 어렵게 느껴지는 회계학 용어와 개념들을 일상적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물론 사람들이 직접 맞부딪쳐야 하는 세금·결산서·세무서에 대한 얘기도 흥미롭게 곁들여 놓았다.
경영·교섭·급료·대출·세일즈에서부터 상사-부하간 커뮤니케이션까지, 직장생활에서 필요한 세심한 조언들을 아끼지 않는 실용서. 즐겁게 읽고 쉽게 익힐 수 있는 회계입문서로 손색이 없다.
저자 고자카이 게이에쓰로는 80년대 후반 버블경제 때부터 일한 금융기관에서의 경험을 살려 컨설팅사업소를 설립, 운영하고 있다. 각종 컨설팅 경험을 살려 쓴 이 책은 쉬운 해설로 중소기업 경영자들의 절대적 지지 속에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됐다.
204면, 국일증권경제연구소, 가격 1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