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까지 가기 전에 떨어지면 ‘면접의 정석’이 무슨 소용. 따라서 이 책에는 취업 마인드 정립과 이력서·자기소개서 쓰기부터 시작해 취업 전반에 관한 각종 스킬과 테크닉이 담겨있다.
무엇보다도 ‘면접의 정석’이 가진 장점은 현장감 넘치는 사례들로 구성된 일반적 원칙들을 입사지원자에게 알려준다는 것. 특히 면접관의 관점에서 쓰여지고 편집돼, 자신의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알고 고칠 수 있도록 했다.
책을 지은 예라고 이미지전략연구소는 99년부터 전국 30여개 대학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면접특강을 진행한 현장경험의 강자. SK커뮤니케이션즈와 손잡고 국내 최초의 메신저 1:1 면접클리닉(yerago.nate.com)을 개발하기도 했다.
면접과 취업이 그저 막막하게 느껴진다면, 이 책 한 권으로 ‘족집게 과외’라도 받아보는 건 어떨까. 준비하는 자에게 취업의 길은 열린다.
312면, (주)예라고, 가격 16,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