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리사, 기술거래사, 기업체 및 연구소 특허담당 경력자로 구성된 특허관리 어드바이저는 각 대학에서 직무발명 규정 정비, 지식재산권 관리 프로세스 표준화, 특허 포트폴리오 전략 수립 등 해당 대학의 지식재산 관리기반을 구축해 왔다.
어드바이저가 파견된 대학은 수도권이 한양대 안산캠퍼스와 인하대, 강원권이 강원대, 충청권이 KAIST, 충남대, 충북대, 호서대 등 4곳, 호남권이 전남대와 전북대, 순천대 등 모두 10곳이다.
이들 어드바이저는 작년 한 해 지식재산권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것 외에 모두 962건의 지식재산권 관련 상담활동을 진행하고 세미나 개최 48건, 설명회 83회에 이어 기술이전 135건으로 모두 47억3천200만원 가량의 기술료 수입 실적을 냈다.
특허청 관계자는 "올해도 지난해 지원한 대학에 특허관리 어드바이저 파견 지원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라며 "특히 지역 특허컨설턴트 및 인터넷 특허기술장터 등과 연계를 강화, 대학 특허기술이전 등 수익창출 기반 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