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사회책임은 이날 오후 장충동 기독교사회책임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들이 더이상 개정사학법 재개정 문제에 침묵하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독교사회책임 사무처장 김규호 목사는 "개정사학법 재개정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지를 국회의원들에게 발송했으며 찬성하는 의원 명단과 반대하는 의원 명단을 기독교인들에게 널리 공개할 것"이라며 "특정 의원에 대한 지지 운동은 선거법을 위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의원들의 답변 결과는 27일 기자회견에서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