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는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본관 하나홀 입구에서 저급통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홍승용 총장은 "'이태백'과 '이구백'이란 말이 생길 정도로 극심한 취업난 속에 졸업생들의 사기를 살려주고 인하의 문을 나서는 학생들이 능동적인 인재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인하대는 이날 졸업식에서 박사 67명, 석사 649명, 학사 3,036명에게 학위를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