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학 작업치료학과는 지난 2004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 3년 연속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서 100%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작업치료사란 신체적, 정신적 발달과정에서 기능이 저하된 사람에게 ‘작업’이라는 치료활동을 통해 능동적으로 사회생활에 참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건양대 관계자는 "작업치료학과 졸업생들은 전공을 살려 종합병원과 대도시의 재활기관, 특수학교의 치료교사, 직업평가사 등으로 100% 취업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병진(작업치료학과장) 교수는 "성실한 자세로 학업에 매진한 학생들과 교수들의 노력이 100% 국가고시 합격이라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