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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작업치료사 시험 100% 합격
작업치료학과 졸업생 3년 연속 100% 합격·취업
건양대(총장 김희수)가 지난 4일 치러진 '제34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서 작업치료학과 응시자 전원이 합격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대학 작업치료학과는 지난 2004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 3년 연속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서 100%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작업치료사란 신체적, 정신적 발달과정에서 기능이 저하된 사람에게 ‘작업’이라는 치료활동을 통해 능동적으로 사회생활에 참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건양대 관계자는 "작업치료학과 졸업생들은 전공을 살려 종합병원과 대도시의 재활기관, 특수학교의 치료교사, 직업평가사 등으로 100% 취업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병진(작업치료학과장) 교수는 "성실한 자세로 학업에 매진한 학생들과 교수들의 노력이 100% 국가고시 합격이라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며 소감을 밝혔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7-02-26 오전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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