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 등록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며 2주의 선거운동기간을 거쳐 13일 오후 1.2.3차 투표를 실시한다.
특히 첨예한 갈등의 요인이 됐던 교직원 참여비율은 1차 선거에서 12%, 2차 13%, 3차 13%로 결정됐다. 학생도 1차 2%, 2차 1%의 비율로 각각 선거에 참여하게 된다. 교직원과 학생은 창원대 총장선거 실시 이후 처음으로 이번 선거에서 투표권을 갖게 됐다.
창원대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교직원 참여 비율 등과 관련해 교직원과 교수회 사이에 대립 구도를 보여왔다. 하지만 지난 15일 양쪽의 의견을 모은 총장선출 규정을 교무회의에서 통과시킴에 따라 총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차질 없이 차기 총장을 뽑을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