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임 기획정보처장과 유홍식 교수 등 교수 9명은 4일 총장실에서 “언론영상학 분야 인재 양성과 학교 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이광자 총장에게 전공발전기금 1억 원을 내겠다는 약정서를 전달했다.
이들은 앞으로 10년 동안 매달 월급에서 10만 원씩 추렴해 총 1억800만 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서울여대는 2001년부터 지금까지 교수 195명이 11억5000만 원, 직원 175명이 4억 원을 각각 학교 발전기금으로 냈다. 서양학과와 시각디자인과 등 13개 학과 교수들도 1억2000만 원의 전공발전기금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