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는 (주)한국문학도서관에 '멀티미디어 메시지에 첨부되는 멀티미디어콘텐츠를 위한 DRM 시스템' 기술을 이전하면서 선급 기술료 2천3백만원을 받았으며 이를 상품화한 뒤에는 경상기슐료로 해마다 매출의 1%를 받게 된다.
또 (주)씨에스에 이전한 '공간 DB 처리를 위한 클러스터링 기술'에 대해서는 선급 기술료 1천만원과 경상기술료 1%를 보장받았다.
이번 기술이전 계약은 제주지식산업진흥원이 제주도내 대학이 개발, 보유하고 있는 유망 기술을 중소기업이 이전받아 실용화, 상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주IT기술이전사업에 따라 추진됐다.
제주대는 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통해 2건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도내 기업의 기술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 대상 기술이전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민간기업에 대한 기술이전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