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판식에는 한국산업기술재단과 산업자원부 관계자, 삼성전기, 한국IBM 등 대내외 전문기관과 기업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술경영학과는 교육인적자원부와 산업자원부로부터 기술경영 전문인력 양성사업대학에 지정된 성균관대가 국가와 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에 따라 인재 육성을 위해 설립됐다.
성균관대는 이미 1980년부터 기술경영과목을 학부과정에 개설, 운영해왔는데 시스템경영공학과의 4개 전공 트랙(기술경영, 품질/생산성, 제조/인간공학, 정보통신경영) 중 기술경영을 독립적인 분야로 설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입생들은 대다수가 현업에 종사하고 있어 R&D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신속한 대응 및 관리능력을 갖춘 기술경영 전문인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