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출국준비와 외교통상부 교육을 거친 뒤 오는 3월부터 해당재외공관에 파견될 예정이다. 인턴 참가자들은 6개월간의 인턴근무를 통해 외교실무경험을 쌓고 국제적인 안목과 전문가적인 소양을 갖춘 인재로 육성된다.
이번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성적과 특수외국어 능력 바탕으로 선발됐으며 언어실력과 국제적인 감각을 겸비한 우수 인재들이다. 이들이 파견될 주요 공관은 구주지역 10곳, 아·태지역 2곳, 미주지역 2곳, 아·중동지역 2곳 등이다.
한국외대는 앞으로 매 학기 인턴을 선발할 예정이며 파견 재외공관도 점차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6일 오후 3시 본관 이덕선회의실에서는 주 슬로바키아 정주헌 대사를 초청, '재외공관에서 인턴이 가져야할 마음가짐'에 대한 특강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