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 체결로 남방번역대학 3학년 과정을 마친 후 호남대 3학년으로 편입해 해당 전공을 수학, 양 대학 복수학위를 취득할 수 있게 됐다. 우선 오는 9월, 한국어 및 기초이론 과정을 이수한 남방번역대학 80여명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할 계획. 학위 취득 후 대학원 진학도 가능하며, 교환학생 파견을 비롯한 교원 교류도 활발하게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쑨선린 남방번역대학 이사장 일행은 협약식을 마친 후 ▲호남대 캠퍼스 투어 ▲‘공자 아카데미’ 견학 ▲외국어체험학습관 중국어 존(zone) 방문 등 호남대의 국제화 환경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