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지원센터는 면접·출장·전화·이메일 상담으로 운영되며 ▲운영위원회 ▲상담·구조부 ▲조정부 ▲연구지원부로 구성됐다. 필요할 때는 동문 변호사들이 참여해 법률 상담과 구조·지원 업무를 담당할 계획. 현재 차종선 변호사 등 총 16명의 외부 상담위원이 선정됐다.
법률지원센터는 ▲구성원 대상 법률 상담·구조 사업 추진 ▲대학 외부 소송 성공적 진행 ▲외부 용역사업 사전 검토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대학 내외의 법률 문제를 원만히 처리해 구성원 동질감 확보와 단합의 계기를 마련할 뿐 아니라, 비용 절감과 분쟁 예방을 통해 대학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설명이다.
법률지원센터는 앞으로 사업을 확장해 ‘전북 법 클리닉 센터(Chonbuk Law Clinic Center)’를 거쳐 ‘전북지역 공익법률구조센터’로 승격해 최종적으로는 재정적 자립을 확보할 계획이다. 전북대 관계자는 "향후 지역사회 법률 거점센터로 거듭나 지역민의 법률 구조사업까지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