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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수학교사의 '자질 문제'>
미국 뉴 멕시코주의 한 고등학교 수학교사가 대수 시험문제를 내면서 마약 거래꾼의 마약판매 행위를 예시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AFP통신이 15일 현지 언론보도들을 인용해 전했다.

모리아티 고교의 이 교사가 낸 수학문제는 "스모키는 메탐페타민(히로뽕)을 파는 사람이다. 그는 월말까지 1천달러치를 팔아야 한다. 만약 첫 주에 240달러, 2번째 주에 532 달러치를 팔았다면, 조직으로부터 벌을 피하기 위해 얼마나 더 팔아야 하는가"라는 것.

이 학교 교장은 문제의 수학교사가 "문제를 낼 때 판단이 잘못된 것 같다"고 말했으나 징계 여부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

연합뉴스 | 입력 : 07-02-16 오전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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