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영남이공대는 물리치료과 지원자에 대해서는 간호과와 마찬가지로 내신성적이 우수하더라도 수능 4등급 이내의 최저학력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할 경우 입학을 불허하기로 했다.
또 공무원 양성 계열과 부사관과, 중국비즈니스과 등 3개 과는 수능 성적이 우수하더라도 내신 6등급을 넘긴 경우에는 입학할 수 없다.
대학 관계자는 "매년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문대 입장에서 최저학력 기준제를 확대하는 것은 상당한 모험이지만 우수 학생을 유치, 제대로된 교육을 시키기 위해 이같은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