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에서 정 총장은 리차드 턴블 옥스퍼드대 와이크리프 홀 원장, 그레그 웨이브라이트 일리노이스 트리니티 국제대 총장, 스데반 놀 우간다 기독대학 부장관 등을 만나 4개 대학들이 문화교류선교학과 분야에서 공동학위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6월경 각 대학 실무진이 모여 학점공유, 공동수업, 공동학위제도와 졸업 후 해외파견 자비량 선교사를 위한 네트워크 구성 등 구체적인 내용을 논의한다.
명지대 국제대학원 문화교류선교학과는 언어 전문성, 직업 전문성, 사역 전문성, 지역 전문성을 갖춘 전문인 선교사를 양성함을 교육 목표로 삼고 있다.
4개 대학이 공동학위 프로그램에 합의함에 따라, 명지대는 문화교류선교학과의 선교 전문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든 강의를 영어로 진행하고, 정원의 50% 이상을 외국인 유학생으로 채워 타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겠다는 복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