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충청·대구경북권 대학가에 따르면 충남대 99.3%, 한밭대 98.8%, 선문대 96.42%, 경북대 100%, 영남대 99.3%, 계명대 99.56%로 2007학년도 신입생 등록을 최종 마감했다. 대구가톨릭대(93.4%), 한남대(96.1%), 청주대(98.2%) 등은 대학별로 17일~27일까지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충남대는 15일 오후 6시 2007학년도 신입생 최종 등록 마감한 결과 합격생 3,925명 중 3,898명이 등록해 99.3%의 등록률을 기록, 지난해 99.25%와 비슷한 등록률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한밭대도 같은날 오후 4시30분 합격자 최종 등록을 마감한 결과 총 1,800명 중 1,778명이 등록해 98.8%의 등록률을 기록했다.
선문대는 이날 오후 신입생 등록 마감한 결과 전체 2,516명의 합격생 가운데 2,426명이 등록해 96.42%의 등록률을 기록했다.
경북대는 이날 오후 6시 합격자 4,008명 중 전원이 등록해 지난해에 이어 등록률 10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남대도 15일 오후 6시 합격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합격자 5,069명 중 5,034명이 등록해 최종 99.3%의 등록률을 기록했다.
계명대도 이날 신입생 등록을 마감한 결과 합격생 5,054명 중 5,032명이 등록을 마쳐 99.56%의 등록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이 대학 등록률은 99.66%였다.
대학별로 정원을 채우기 위해 17일부터 27일까지 추가모집하는 대학도 있다.
대구가톨릭대는 15일 오후 6시 현재 모집인원 3,149명 중 2,940명이 등록해 93.4%의 등록률을 기록, 작년보다 8.2% 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 대학은 17일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서류를 추가 접수해 서류전형과 22일 실기고사 등을 거쳐 23과 26일, 27일 추가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남대도 15일 신입생 등록을 마감한 결과 합격생 3,241명 중 3,113명이 등록해 96.1%의 등록률을 보여 작년보다 2% 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한남대는 오는 20일~21일 이틀간 추가모집할 예정이다.
청주대도 이날 신입생 등록을 마감한 결과 합격생 3,283명 중 3,224명이 등록 98.2%의 등록률을 기록, 작년 같은 기간보다 0.7% 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청주대는 17일~21일까지 원서를 추가로 접수해 무용, 수학교육과 등 59명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