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관 충남대 교수(경제무역학부)가 지난 13일 서울대 멀티미디어강의동에서 개최된 한국동북아경제학회 정기총회에서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윤기관 회장의 임기는 내달 1일부터 오는 2008년 2월 28일까지다.
지난 1988년에 '중-소경제학회'로 창립한 한국동북아경제학회는 450여명의 회원들이 동북아경제문제에 대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동북아지역의 국제통상을 연구하고 있는 윤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동하계 두 차례 정기학술대회, 연 3회 학술지(동북아경제연구, 한술진흥재단 등재지) 발간을 주요 사업으로 제시했다. 특히 7월중에는 중국 북경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한 후 지역탐방으로서 티베트공화국을 시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