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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신입생 대상 나눔캠페인 호응
목원대(총장 이요한)가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펼치고 있는 나눔캠페인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목원대가 새내기들을 대상으로 펼치고 있는 사랑나눔 캠페인인 '울림'은 신입생들이 학교 홈페이지 울림캠페인 창(event.mokwon.ac.kr)에 접속, 이 캠페인 정신에 부합하는 글을 올리면 학교측이 1인당 1004원을 장학금으로 적립해 준다.

울림 캠페인은 '사람들의 마음마다 소중한 사랑 나눔 정신을 울리게 하자'는 정신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적립된 장학금은 교직원들의 후원금을 더해 내달 초 열릴 예정인 입학식에서 불우한 환경의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난 2일부터 내달 3일까지 진행되는 이 캠페인에 신입생 3천여명중 지금까지 1천26명이 참여한 것.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비록 적은 액수이지만 등록금의 일부가 좋은 일에 쓰일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목원대 이요한 총장은 "진리, 사랑, 봉사라는 건학 정신을 살려 신입생때부터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마음을 길러주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활동을 다양하게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7-02-21 오후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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