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면담에는 전문대교협 한숭동 회장, 이해구 두원공과대학장, 이기호 사무총장, 양한주 동양공전 교수, 윤여송 전문대교육혁신본부장이 참석했고 한나라당에서는 강재섭 대표 외에도 이주호, 임해규 등 국회 교육위 의원과 나경원 대변인, 유기준 대변인, 박재완 대표비서실장이 동석했다.
전문대교협 측에서는 "전문대학 전공심화과정에 학사학위 수여근거 마련을 골자로 한 고등교육법 개정안을 이번 임시국회에서 처리해달라"고 강 대표에게 요청했다.
그러나 강 대표는 "여당 분당사태로 교섭창구가 제대로 가동되지 않아 어려움이 많다"며 "전문대학측의 한나라당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황석근 부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강 대표는 직업교육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