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각 학교 사무처장과 보직교수 등 통합추진 실무진이 5명씩 참석할 예정이며 향후 3개 대학간 통합 협의체 구성도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대는 이날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학내 의견수렴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어서 대학간 통합 작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지난달 11일 서거석 전북대 총장은 익산대학을 방문, 조좌형 학장 등과 대학 통합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으며, 지난해 12월 이희연 군산대 총장 등을 만난 자리에서도 대학간 통합을 위해 서로 노력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전북대 관계자는 “3개 대학 총장이 만나 통합안에 대해 큰 틀에서 합의한 데 이어 실무진 협의를 본격 시작하게 됐다”며 “이에 따라 학교별 의견수렴 작업도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