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 시스템 모형은 현재 각 대학별로 운영중인 연구업적정보 데이터베이스를 학진의 통합망에 연계시켜 정보 입력과 조회를 간편하게 하기 위한 '국가 연구업적 통합정보 DB' 구축 사업의 기본 운영체제가 될 예정이다. 학진의 통합망이 구축되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논문표절과 중복 투고 등의 문제가 원천적으로 방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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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진 관계자는 "'국가 연구업적 통합정보 DB'가 구축되면 현재처럼 각 기관별 정보시스템에 일일이 정보를 입력하는 수고를 덜 수 있으며 논문발표 실적, 특허취득사항 등 연구업적 조회도 편리해 질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인적자원부 관계자는 "국가연구업적통합정보는 연구업적자동검증시스템과 연계될 예정"이라며 "논문 표절 등 연구윤리 문제도 일부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는 통합DB 구축을 위한 용어 정의 및 표준 운영 방안을 소개하고 관련자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