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30분 정세균 의장 등 열린우리당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 만찬을 갖는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탈당 의사 등을 표명할 계획이다.
만찬에는 정세균 의장과 장영달 원내대표, 김진표 정책위의장, 송영길 사무총장 등이 참석 예정이다.
한편, 후임 총리는 대선관리내각인 점을 감안해 관료 출신 비정치인 총리의 발탁이 예상된다. 전윤철 감사원장과 김우식 과기부 총리, 한덕수 전 경제부 총리, 이규성 전 재경부 장관 등이 거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