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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새내기 95.6% "아르바이트 할 것"
대학 새내기들 대다수가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대학 신입생의 절반 가량은 학기중에도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급증한 등록금 부담 때문으로 풀이된다.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www.albamon.com, 대표이사 김화수)은 2007년도 대학 신입생 2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5.6%가 '대학 생활 중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다'고 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중 42.3%는 '학기 중이나 방학을 가리지 않고 계속해 일을 하고 싶다는 뜻을 피력했다.

'부모님의 학비 부담을 덜어드리고 싶다’(42.3%)는 것이 아르바이트의 주된 이유로 꼽혔다.

응답자들은 아르바이트로 번 첫 월급을 ‘저축(35.6%)’하거나 ‘부모님께 드린다(33.9%)’고 답했다. 예년에 주된 이유로 꼽혔던 ‘선물을 사거나 기념이 될 만한 것을 구입한다’는 응답은 3.8%에 그쳤다.

관리자 기자 (news@unn.net) | 입력 : 07-02-22 오전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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