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솔학원평가연구소(소장 오종운)는 2007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합격생 5,550명 중 27.6%인 1,532명의 합격자를 대상으로 수능 표준점수를 조사한 결과 인문계열은 서울대가 535.3점(수능 800점 기준)으로 가장 높았고, 연세대 529.3점, 고려대 529.0점 순, 자연계는 서울대 530.9점, 연세대 523점, 고려대 513.7점 순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계열별로는 서울대 법대 수능 표준점수는 538.4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이들의 언어·수리·외국어 평균 등급은 1.0등급, 탐구(4과목)는 1.1등급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경영대 수능 표준점수는 537.4점(언수외 평균 등급 1.0등급, 탐구 1.2등급)이었고, 사회과학계열 은 536.4점(언수외 1.1등급, 탐구 1.2등급), 고려대 법대 536.1점(언수외 1.1등급, 탐구 1.3등급) 순으로 높았다.
자연계열은 서울대 의예과 547.4점, 연세대 의예 546.8점, 연세대 치의예 545.4점 순이었고 수능 평균등급은 언수외 1.0등급, 탐구는 1.1등급으로 같았다. 이어 고려대 의대 542.1점(언수외 1.0등급, 탐구 1.5등급), 서울대 약대 539.7점(언수외 1.0등급, 탐구 1.2등급)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들 대학의 수능 평균 성적은 서울대는 최초 합격자 기준, 고려대와 연세대는 1,2차 추가 합격자를 포함한 최종 합격자 기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