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총장 서거석)는 식목일을 맞아 4일 총장과 보직교수를 비롯한 산림자원학과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식목 행사 참가자들은 소나무 1,000주를 조림예정지에 심었다.
식수 장소인 ‘덕진학술림’은 전주 시민의 휴식 및 건강관리를 위한 종합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전북대는 향후 총 138ha의 덕진학술림을 조성해 시민공원으로 이용토록 할 계획이다. 그린캠퍼스를 지역 주민에게 제공해 대학과 지역 간 친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취지다.
서거석 총장은 “겉치레 식수 행사로 끝내지 말고, 지속적으로 보살피고 관리해 덕진학술림이 시민의 휴식·건강관리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