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심의회는 국어의 보전 및 발전을 위한 중요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문화관광부 산하에 설립된 위원회로, 국어 정책 수립·어문 규범 제정·개정 등의 자문을 맡고 있다. 어문규범 분과위원회는 ▲맞춤법 ▲표준어·외래어·외국어의 표기 ▲국어의 외국문자 표기 ▲ 한자의 자형·독음·의미 규정 ▲어문 규범 관련 영향 평가 사항 등을 심의, 자문한다.
지난 1년간 국립국어원 언어정책부장을 역임한 바 있는 손 교수는 2009년 1월까지 분과위원회를 이끌게 됐다.